'동거인 살인 사건' 피해자 시신, 6개월 만에 남한강서 발견

문다영 2026. 7. 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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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올해 초 서울 발생한 동거인 살해사건의 피해자 로 추정되는 시신이 남한강에서 발견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경기 양평군 양서면 남한강의 한 대교 인근에서 "마네킹 같은 것이 떠 있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이 시신을 수습해 인상착의를 확인했고, 지난 1월 실종된 서울 강북구 동거인 살인 사건의 피해자와 유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 강북구에서 30대 남성이 함께 살던 지인과 다투다 살해한 뒤, 경기 양평군 남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4340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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