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시민 약속 최우선 가치로 경산 대전환”

추교원기자 2026. 7. 1. 20: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일 경산시장
민선 9기 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 모두의 삶이 행복한 도시, 경산에 사는 것이 자랑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선택과 성원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만큼 엄중한 책임감으로 경산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성과로 코로나19 위기 속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회복 노력, 국회 및 중앙부처 설득을 통한 대형쇼핑몰 유치 등을 언급하며 "경산 발전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조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목표로 경제·산업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전반의 대전환을 제시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경산5일반산업단지 로봇 앵커기업 유치 및 첨단벤처도시 조성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 △도시철도 1·2호선 순환 및 연장 추진 △24시간 돌봄체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확대 △경산도서관 및 청소년 수련관 건립 등 교육 인프라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스마트 농업 전환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 및 공원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조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시정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 없는 안전도시를 목표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하겠다"며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촘촘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