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방화 시도' 4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장훈경 기자 2026. 7. 1. 20:2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로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1일) 현존전차방화미수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쯤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 방향으로 향하던 전동차 안에서 출입문 비상 개폐장치를 향해 라이터를 켜고 살충제 스프레이를 뿌리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약 10분 만에 김 씨를 체포했는데 승객들이 김 씨를 저지해 실제로 불이 붙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뒤통수 퍽' 영상까지…"애국가서 삭제해라" 부글 [현장영상]
- '눈앞의 시신' 두고…"아버지 사라졌다" 뒤늦게 발견
- '손흥민 왜 안 뽑냐' 묻자…재조명된 홍명보 논란의 발언
- "한국 경기 봤다" 입 연 벤투 감독…손흥민 감싸며 한 말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 숨진 10대…가해자에 '유족 구조금' 책임
- '혈세 73억' 선지급하더니…"문제 또 있다" 일파만파
- 이란 최고성직자 기구서 트럼프·네타냐후 암살 촉구
- "다 삼전닉스 탓" 미국서 집단소송…황당한 트집
- "고생 많았다" 축구팬들 울컥…트럭에 붙은 문구 뭐길래
- 운전하다가 전신화상 날벼락…"불탄 사체 발견"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