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포체험 온 중학생, 폐모텔서 남성 시신 2구 발견
채상우 2026. 7. 1. 19:05
![[헤럴드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d/20260701190505316blkr.jpg)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충남 아산시의 한 폐업한 모텔에서 숨진 남성 시신 2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옆에 쓰러져 있던 여성은 호흡이 있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쯤 아산시의 한 폐모텔에서 남녀 3명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중학생 A 군 등 청소년들은 공포 체험 명소라고 알려진 해당 폐모텔 관련 정보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보고 이날 공포체험을 하러 이곳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0대·40대 남성 2명이 이미 숨진 것을 확인했다. 함께 발견된 20대 여성 1명은 호흡이 있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선 지난달 14일에도 충북 충주의 한 폐리조트에서 공포 체험을 위해 방문한 대학생 4명이 3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0억 세금 논란’ 차은우 회개했나…천주교 세례받고 신자 됐다
- 수영 금메달 조희연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
- 함소원, 주차 중 전봇대 들이받고 골반 골절…수술 후 입원 치료
- 옌스가 홍명보를 ‘퍽’!…가짜 영상 1000만뷰, “애국가 영상서 홍명보 빼야” 비판 여론 확산
- “스타벅스 가야지” 조롱 논란…광주일고 감독 “선수들 아직 마음 닫혀있다, 안정되면 사과받을 것”
- 클린스만, 독일 32강 탈락에…“참담하고 끔찍해”
- 김승규, 월드컵 마치고 드디어 첫딸 품에 안았다
-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교육 어디로 가나. 너무 부끄럽다”
- 강한나 얼굴 티셔츠 입은 카더가든 “존경의 마음 표현…직접 제작”
- “연기 너무 잘해 아버지도 못 알아봐” 코미디언 부부 아들 성 바꾸고 연극계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