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군 복무 중 천주교 신자 됐다.."6월에 세례 받아"

지민경 2026. 7. 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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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천주교 신자가 됐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일 "차은우가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군 복무 중 종교 활동의 일환으로 영내에서 거행된 예식에 참석해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다.

앞서 차은우는 2023년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에서 바티칸 최연소 구마 사제이자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요한’ 역을 맡기도 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가운데 올해 초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입대 전 차은우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고, 200억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 이후 차은우는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지만, 결국 사과와 함께 추징금 130억을 모두 납부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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