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루키 장찬희, 팔꿈치 염증 진단…올스타전 출전 무산

권혁준 기자 2026. 7. 1. 18: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각하지 않지만 데뷔 첫 시즌 감안…후반기 준비"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 (삼성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루키 장찬희(19)가 데뷔 시즌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부상으로 놓쳤다.

삼성은 1일 "장찬희가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에 부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염증이 심한 상황은 아니지만, 데뷔 첫 시즌인 점을 감안해 장찬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후반기를 준비하게 했다"고 밝혔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장찬희는 데뷔 첫 시즌부터 1군 한 자리를 꿰찼다.

불펜투수로 출발해 최근엔 선발 투수로도 나서고 있는 장찬희는 현재까지 18경기에서 55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 중이다.

이같은 활약 속에 KBO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됐으나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무산됐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