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기정 전 광주시장 홍보한 전현직 공무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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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일 광주광역시(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현직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대변인실과 비서실에서 각각 근무한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초까지 강기정 전 광주시장의 재선을 위해 여러차례 SNS에서 홍보글을 게시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은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할 수 없지만, 이들은 강 전 시장과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이나 타인의 홍보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홍보 행위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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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일 광주광역시(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현직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대변인실과 비서실에서 각각 근무한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초까지 강기정 전 광주시장의 재선을 위해 여러차례 SNS에서 홍보글을 게시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은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할 수 없지만, 이들은 강 전 시장과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이나 타인의 홍보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홍보 행위를 지속했다.
해당 건은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를 거친 뒤 무혐의로 종결했으나, 경찰이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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