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통합과제 1216건 도출…'K-교육특별시'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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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1일 '통합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열린 회의에서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원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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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1일 '통합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열린 회의에서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원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조직·정원 재설계 및 3권역 교육행정 체계 구축 ▲인사관리·교육공무직 단체교섭 등 인사분야 ▲나이스·K-에듀파인 완전 통합을 위한 계획 ▲접경지 공동 학구 조정 및 교육과정 고시 시기 결정 ▲교직원 복지체계 일원화와 재원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통합 관련 과제 1216건을 도출하고 부서 간 협업과 의견 수렴, 재정 협력을 원칙으로 두고 안정화(2026년 하반기), 일원화(2027년), 고도화(2028년) 등 단계별로 추진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김 교육감은 "통합은 완성이 아닌 시작이다.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누는 논의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모델, K-교육특별시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완전 통합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실·국장을 중심으로 추진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로드맵을 제시하고, 광범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고 안정적 출범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강병석 기자(=광주)(k9999sta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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