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차은우, 세금 논란 회개했나…천주교 세례 받았다[공식]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6. 7. 1. 17:27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천주교 신자가 됐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일 오후 MK스포츠에 “차은우가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군 복무 중 종교 활동의 일환으로 영내에서 거행된 예식에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통해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를 추징 통보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본래 기획사가 있음에도 가족의 회사를 따로 만들어 양측이 용역을 맺고 편법으로 세금을 낮추는 방식을 사용해 탈세한 것으로 봤다.
이후 차은우는 최근 사과문을 통해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역시 “아티스트의 활동 전반을 관리 지원해야 하는 회사로서, 해당 사안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지 못했으며 관리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음 엄중하게 인식, 반성하고 있다”며 “현재 내부 관리 체계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으며, 세무·법률 검토를 포함한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오는 2027년 1월 전역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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