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AI 관계장관 간담회 첫 회의…"속도감 있게 성과 내야"

2026. 7. 1. 17: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관계장관 간담회 주재하는 한성숙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AI 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하며 인공지능 정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무총리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AI 관계장관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AI를 국가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어 이틀 전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AI 혁신 생태계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대·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AI 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 AI 행정과 공공 AI 서비스 확대 ▲ 피지컬 AI를 활용한 제조업 혁신 ▲ 공공 데이터 개방 확대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공무원부터 AI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AI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부처별로 잘하고 있는 사업은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협업이 필요한 과제는 정부가 적극 조정하겠다"며 AI 국가전략을 뒷받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국가전략을 총괄하며 범정부 차원의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한성숙 #AI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