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의장 박영철·부의장 박운서
이석중 2026. 7. 1. 17:11

제10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연천군의회는 1일 열린 임시회에서 의장과 부의장, 의회운영위원장을 차례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의장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7명이 모두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박영철 의원이 4표를 얻어 2표를 받은 윤재구 의원을 제치고 제10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기권은 1표였다.
당선 직후 박 의장은 "연천군의회 제10대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9대 의회보다 더 원만하고 발전적인 의회를 만들고, 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연천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박운서 의원이 5표를 얻어 윤재구 의원(2표)을 누르고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박 부의장은 "의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박영철 의장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연천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배두영 의원이 선출됐다. 배 위원장은 7표 가운데 5표를 얻어 2표를 받은 윤재구 의원을 제치고 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
배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선 의원들과 함께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을 위한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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