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소속 하남시의원 6명이 1일 검단산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남시의회
이번에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하남시의회는 가 선거구 조창민·최승태, 나 선거구 오지연·정혜영, 다 선거구 신선호·이정연·정병용, 라 선거구 오승철·정경섭 등 지역구 의원 9명과 비례대표 김어진 의원 1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진용을 갖췄다. 이들의 임기는 향후 4년간 이어진다. 의원들은 1일 현충탑을 방문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하남시 검단산 소재 현충탑에서 열린 참배 식순에는 민주당 소속 제10대 의원 당선인 6명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민의힘 소속 4명의 의원들은 별도로 참배했다. 이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대상으로 헌화, 분향, 묵념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현충탑 방문은 주민이 위임한 중차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자리다"라며 "초심을 지키며 하남시민의 생활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의지를 모았다. 제10대 하남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는 6일 제349회 임시회를 소집한다. 시의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향후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4명이 참배를 마친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남시의회.
이날 임시회에서는 의장단 선거와 함께 자치행정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 배치와 위원장 선임 절차가 함께 집행된다. 전반기 원구성이 완료되는 당일 오후 2시에는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내외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제10대 하남시의회 개원식'을 진행한다. 개원식에 참석하는 의원들은 법령 준수와 주민 권익 신장을 골자로 한 직무 수행 선서를 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