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릉 화재·교통사고 잇따라…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황선우 2026. 7. 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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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릉지역에서 건물 화재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인명피해가 났다.

1일 오전 3시 3분쯤 강릉시 유천동 유천교 인근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40대 보행자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앞서 건물 화재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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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3시쯤 발생한 강릉시 유천동 유천교 인근 도로 교통사고 현장.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밤사이 강릉지역에서 건물 화재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인명피해가 났다.

1일 오전 3시 3분쯤 강릉시 유천동 유천교 인근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40대 보행자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55분쯤 발생한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앞서 건물 화재도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5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1세대 절반이 불에 타고 내부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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