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까지 바꿔" 박미선♥이봉원 子 최상엽, 영재교육 받았지만 배우 선택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6. 7. 1. 15: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최상엽 SNS
코미디언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아들이 배우로 활동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게스트로 박미선이 출연한 가운데 아들이 배우로 활동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조혜련은 "딸도 그렇고 아들도 대박이다. 아들이 성을 바꾸고 연극배우로 활동한다"며 "2년 전,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걔가 알고 보니까 언니 아들이었다. 성을 최 씨로 바꿔서 돌아다니더라.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그러면서 "봉원 오빠가 언니랑 동생하고 아들이 연기하는 걸 보러왔다. 연기하는데 자기 아들을 못 알아보더라. 상엽이가 항상 조용하고 하니까 연기 하는 걸 보고 '쟤가 상엽이라고?' 했나 보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미선은 "연기자를 하고 싶다는데, 자식은 내 마음대로 안 된다. 안 했으면 했는데 그것도 할 수 없는 거 같다. 우리 아들이 어렸을 때 꿈이 개그맨이었다. 그래서 영재 교육을 시켰다"며 "그런데 갑자기 개그맨을 안 한다고 하더라. 은근히 서운했다. 그런데 배우를 모르니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도움 없이 하겠다고 조용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상엽은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23년 '대한민국 연극제 -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해 영화 '선 긋는 법'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 드라마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 연극 '햄릿 재판', '바디체인지' 등에 출연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