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지디·송강호 한솥밥’[공식]

이승미 기자 2026. 7. 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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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N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류준열이 지드래곤, 송강호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1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류준열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콘텐츠 제작,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를 융합해 차별화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전 세계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필두로 지드래곤곤,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류준열의 합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을 한층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강력한 IP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독자적인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을 구축 중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기술과 엔터가 결합된 신개념 공간인 ‘갤럭시 로봇파크’를 오픈, 휴머노이드 로봇과 콘텐츠를 연계한 미래형 피지컬 AI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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