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전 동해시장, 징역 9년 6개월…법정 구속
정상빈 2026. 7. 1. 09:04
[KBS 춘천]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어제(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심규언 전 동해시장에게 징역 9년 6개월과 벌금 12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심 전 시장이 현직 시장의 권한을 이용해 러시아 대게 수입 사업자와 시멘트 업체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아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심 전 시장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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