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생경제 회복·미래산업 육성 방점 [민선 9기 공약사업]

조현재 기자 2026. 7.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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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 도시 전환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약별 추진 여부와 우선순위는 최종 확정되지 않은 만큼 취임 이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는 핵심 공약 방향으로 민생경제·미래산업 기반 강화, 시민 중심 지속 가능 도시 조성, 시민주권 회복 등 세 가지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날 보고된 내용이 곧바로 민선 9기 최종 공약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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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공약사업 총망라]
발언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촬영 박주영] 사진=연합뉴스. 
그래픽 내 게재된 공약은 추후 변동가능성 있습니다. Gemini AI 활용 생성 이미지. 

[충청투데이 조현재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 도시 전환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약별 추진 여부와 우선순위는 최종 확정되지 않은 만큼 취임 이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3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허 시장에게 공약 검토 결과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보고했다.

인수위는 핵심 공약 방향으로 민생경제·미래산업 기반 강화, 시민 중심 지속 가능 도시 조성, 시민주권 회복 등 세 가지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화폐 고도화와 인공지능(AI)·방위산업·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트램·대중교통 개편과 탄소중립·통합돌봄 연계, 주민참여예산·시민감사 실질화와 생활권 문화·체육 확대를 민선 9기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다만 이날 보고된 내용이 곧바로 민선 9기 최종 공약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인수위 검토 결과가 허 시장에게 전달된 상태일 뿐 최종 판단은 취임 이후 허 시장의 몫이라는 이유에서다.

인수위 한 관계자는 "어렵다고 판단된 사업도 추진 방안을 찾아 실행될 수 있고 가능하다고 검토된 사안도 우선순위가 뒤로 밀릴 수 있다"며 "현재는 검토 결과가 전달된 상태이며 세부 내용은 취임 이후 순차적으로 정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재 기자chohj@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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