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5년 안에 은퇴 고민…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 있어"

이종희 기자 2026. 7. 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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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던이 은퇴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던과 NCT 127 쟈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던은 자신의 예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본명 효종의 '효'가 '새벽 효'라서 영어로 새벽을 뜻하는 'Dawn'을 예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이름을 잘못 지었다고 생각했다"며 "포털에서 던을 검색하면 다른 결과가 너무 많이 나와서 후회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던은 "지금은 오히려 좋다. 빨리 없어지니까"라며 "은퇴하면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장도연이 "은퇴 계획도 세워둔 거냐"고 묻자 던은 "5년 안에 한 번 해볼까 고민 중"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그는 "너무 무겁게 생각하는 건 아니다"라며 "5년 안에 또 다른 꿈이 생길 수도 있다. 원래 새로운 꿈을 꾸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런 무거운 말은 못 들은 걸로 하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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