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이란 교전 중단 속 혼조세로 장 출발…나스닥 0.45%↑

권성근 기자 2026. 6. 30. 23: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와 월스트리트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6.06.30.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 35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 대비 141.00포인트(0.27%) 하락한 5만2041.74를 기록했다.

반면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40포인트(0.10%) 오른 7447.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16.11포인트(0.45%) 상승한 2만5936.26에 거래 중이다.

뉴욕 증시는 이날 거래를 끝으로 올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락과 인공지능(AI) 투자 지출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해 왔다.

다우지수는 올 상반기 8.6% 상승해 2021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S&P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8% 이상, 11.1% 결산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