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70대 운전자 감전…“고압선 끊겨”
김예은 2026. 6. 30. 22:15
[KBS 대전]오늘(30일) 오전 11시 50분쯤 태안군 소원면의 한 도로에서 레미콘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운전자가 감전돼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에 불에 탄 새가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전신주 고압선이 끊어져 레미콘 차량에 닿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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