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 중소기업인대회’…기업인·근로자 등 27명 포상
이은수 2026. 6. 30. 20:55
경남 중소기업인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2026 경남 중소기업인대회'가 창원에서 열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들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는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2026 경남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태 경남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봉규 경남지방조달청장, 중소기업 유공자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경제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등 유공자 27명에게 정부 훈·포장과 기관 표창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박창현 ㈜희창유업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K-푸드의 세계화와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권영진 일진금속공업㈜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권 대표는 핵심 단조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국무총리 표창은 안명환 ㈜유주케어 대표이사, 양성발 영남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한상곤 ㈜한성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1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1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10명,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0명 등 모두 27명이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현태 경남중소기업회장은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3고(高)' 위기 속에서도 경남 중소기업들은 지역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혁신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 중소기업인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역 중소기업인을 발굴·포상하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경남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올해도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끈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는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2026 경남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태 경남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봉규 경남지방조달청장, 중소기업 유공자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경제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등 유공자 27명에게 정부 훈·포장과 기관 표창이 수여됐다.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박창현 ㈜희창유업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K-푸드의 세계화와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권영진 일진금속공업㈜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권 대표는 핵심 단조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국무총리 표창은 안명환 ㈜유주케어 대표이사, 양성발 영남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한상곤 ㈜한성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1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1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10명,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0명 등 모두 27명이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현태 경남중소기업회장은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3고(高)' 위기 속에서도 경남 중소기업들은 지역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혁신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 중소기업인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역 중소기업인을 발굴·포상하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경남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올해도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끈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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