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시즌 24·25호포 '쾅! 쾅!'…홈런 단독 선두 도약

이상필 기자 2026. 6. 30. 20: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멀티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3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2방을 터뜨렸다.

이날 김도영은 1회말 2사 이후 첫 타석에 들어서 SSG 좌완 선발투수 김건우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24호 홈런.

기세를 탄 김도영은 3회말 1사 3루 찬스에서 적시타를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이어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다시 한 번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24, 25호포를 터뜨린 김도영은 오스틴(LG 트윈스, 24홈런)을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또한 올 시즌 SSG를 제외하고 8개 구단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던 김도영은 이날 SSG를 상대로도 홈런을 터뜨리며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