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유빈, '무대 후 실신' 3일 만에 활동 중단…"충분한 휴식 필요"
박선하 2026. 6. 30. 17:49
"충분한 휴식·안정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향후 일정 불참"
출처:트리플에스 SNS
출처:트리플에스 SNS

(MHN 박선하 기자) 최근 무대가 끝난 뒤 실신하는 모습으로 걱정을 샀던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유빈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30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유빈은 최근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의료 기관에 방문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면서 유빈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유빈은 당분간 국내외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팬사인회를 포함한 향후 일정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팬사인회 추후 보강 이벤트의 세부 안내는 각 판매처를 통해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기치 못한 소식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빈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 중단 소식은 유빈이 지난 27일 무대 직후 실신한 지 3일 만에 나왔다. 당시 유빈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의 K팝 콘서트 '마이케이 라이브' 무대를 마친 뒤 실신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 2022년 데뷔한 24인조 걸그룹이다. 이달 24인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 & Pop pt.1'으로 컴백했고, 타이틀곡 'Baby Flower'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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