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블에스 유빈, 무대 실신 3일 만 활동 중단
2026. 6. 30. 17:41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유빈이 무대에서 실신한 지 3일 만에 결국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30일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유빈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에 따르면 유빈은 최근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의료 기관에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는 "유빈은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나, 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활동이 회복을 더욱 지연시킬 수 있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다라 신중한 논의 끝에 휴식과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빈은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예정된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팬사인회 일정에도 불참한다. 소속사는 "예기치 못한 소속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유빈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유빈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6마이케이 페스타'에서 '마이케이 라이브' 무대를 마친 직후 실신해 팬들의 우려를 받은 바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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