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8400대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코스피가 30일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하며, 8400대를 회복했다.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오른 8416.7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하락 전환해 8220.80까지 밀렸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한때 8667.73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3.41%)와 SK하이닉스(0.84%)가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최천욱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0-UItk6Yf/20260630172857712btqh.jpg)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코스피가 30일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하며, 8400대를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81.83포인트(0.97%) 오른 8476.48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오른 8416.7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하락 전환해 8220.80까지 밀렸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한때 8667.73까지 오르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54억 원, 2조9361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 올렸고 전날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7조7000억 원)했던 외국인은 3조819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난 19일 이후 8거래일 연속 '팔자'를 나타냈다.
▲ 삼전닉스,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
삼성전자(3.41%)와 SK하이닉스(0.84%)가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기(7.16%)도 급등했다. 글로벌 IT 기업과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기대감 속에 금호건설(29.97%), 금호건설우 우선주(30.00%)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9포인트(0.48%) 내린 916.18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코스닥 출범 30주년(7월 1일)을 앞두고 8% 급등해 3거래일 만에 900선을 회복한 지수는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9억 원, 1432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905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13.82%), 피에스케이(10.29%), 원익IPS(5.72%), 이오테크닉스(4.27%) 등 반도체 주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9.66%), 리가켐바이오(-7.98%), 에코프로비엠(-7.77%), 코오롱티슈진(-3.90%), 알테오젠(-3.22%) 등은 내렸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