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8400대 회복 

최천욱 기자 2026. 6. 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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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코스피가 30일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하며, 8400대를 회복했다.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오른 8416.7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하락 전환해 8220.80까지 밀렸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한때 8667.73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3.41%)와 SK하이닉스(0.84%)가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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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보다 81.83포인트(0.97%) 오른 8476.48 마감
[사진=최천욱 기자]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코스피가 30일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하며, 8400대를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81.83포인트(0.97%) 오른 8476.48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오른 8416.7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중 하락 전환해 8220.80까지 밀렸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한때 8667.73까지 오르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54억 원, 2조9361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 올렸고 전날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7조7000억 원)했던 외국인은 3조819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난 19일 이후 8거래일 연속 '팔자'를 나타냈다. 

▲ 삼전닉스,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

삼성전자(3.41%)와 SK하이닉스(0.84%)가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기(7.16%)도 급등했다. 글로벌 IT 기업과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기대감 속에 금호건설(29.97%), 금호건설우 우선주(30.00%)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9포인트(0.48%) 내린 916.18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코스닥 출범 30주년(7월 1일)을 앞두고 8% 급등해 3거래일 만에 900선을 회복한 지수는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9억 원, 1432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905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13.82%), 피에스케이(10.29%), 원익IPS(5.72%), 이오테크닉스(4.27%) 등 반도체 주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9.66%), 리가켐바이오(-7.98%), 에코프로비엠(-7.77%), 코오롱티슈진(-3.90%), 알테오젠(-3.22%)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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