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리는 민선 9기…전북도·14개 시군 일제히 출범

백세종 기자 2026. 6. 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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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출범후 4년간 여정…지방의회도 개원후 민의의 전당 역할 수행 예정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직원들이 제13대 의회 개원을 하루 앞둔 30일 명패를 준비하고 있다./조현욱 기자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청과 도내 14개 시·군,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일 일제히 출범, 4년 간의 여정에 들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도내 14개 기초의회 등 지방의회도 이날 개원하고 주민을 대표한 행정감시와 견제에 들어간다.

전북자치도는 1일 오후 2시 전북도청 공연장 3층에서 이원택 제37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취임식은 각계각층 도민이 참여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축전 소개, 도민 임명장 수여, 취임선서 순으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문’ 낭독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민선 9기 비전과 도민주권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하루 뒤인 2일 오후 2시 전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20대 천호성 도교육감의 취임식을 연다. 

교육감 취임식에는 교육공동체 관계자 및 국회의원, 도지사, 시도의원,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1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민선 9기 정책 브리핑 및 청원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취임식 대신 공직사회와 함께 임기 내 추진할 정책·비전·방향성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나머지 도내 각 시군들도 별도로 단체장들의 취임식과 행사를 갖고 향후 4년 간의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단체장들의 취임식과 함께 전북자치도의회와 기초의회들도 1일부터 개원식 및 본회의를 열고 민의의 전당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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