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남편 문원, 나 때문에 힘든 게 아닌지 걱정” (‘남의 집 귀한 가족’)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6. 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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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와 남편 문원이 결혼 후 첫 여행을 떠나 현실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예정됐던 몰디브 신혼여행 대신 경주로 향한 신지·문원 부부의 특별한 여행기가 그려진다.

한편 신지와 문원의 결혼 후 첫 경주 여행은 이날 오후 9시 50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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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 문원 부부. 사진ㅣMBN
가수 신지와 남편 문원이 결혼 후 첫 여행을 떠나 현실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예정됐던 몰디브 신혼여행 대신 경주로 향한 신지·문원 부부의 특별한 여행기가 그려진다.

평소 경주를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던 신지를 위해 문원은 직접 여행 일정을 준비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이동 중 평소 문자 습관과 감정 표현 방식 등 결혼 생활 속 소소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 가는 대화를 이어간다.

특히 문원은 “‘ㅇㅋ’라는 짧은 답장은 서운하다”고 속내를 고백했고, 신지는 “그런 뜻이 아니다”라면서도 “당신도 나한테 ‘즐’이라고 보낸 적 있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경주에 도착한 두 사람은 놀이공원을 찾아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롤러코스터가 버킷리스트였던 신지는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 반면, 고소공포증이 있는 문원은 “예전에 롤러코스터를 타다 토한 적이 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아내를 위해 결국 탑승을 결심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숙소에서는 한층 진솔한 대화가 이어진다. 신지는 문원에게 “나 때문에 힘든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고, 문원은 따뜻한 위로와 고백으로 아내를 안심시킨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결혼식 영상을 본 신지는 “평생 주는 것만 익숙했던 사람인데 남편 덕분에 기대는 법을 알게 됐다”고 진심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신지와 문원의 결혼 후 첫 경주 여행은 이날 오후 9시 50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공개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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