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한 장뿐인 오타니 루키 카드, 40억원에 경매 낙찰

문채현 기자 2026. 6. 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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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한정판 카드가 수십억 원에 팔렸다.

MLB 닷컴은 30일(한국 시간) 세상에 단 한 장뿐인 오타니의 루키 카드가 골딘 옥션 경매에서 256만2229달러(약 40억원)에 낙찰됐다.

최종 낙찰가는 지난해 기록한 오타니의 톱스 크롬 골드 로고맨 오토그래프 사인카드의 3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골딘 옥션은 이번 거래가 오타니의 루키 카드 가운데 공개 경매 최고 낙찰가 기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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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루키카드가 28일(현지 시간) 골딘 옥션 공개 경매에서 약 256만 달러에 낙찰됐다. (사진=골딘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6.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한정판 카드가 수십억 원에 팔렸다.

MLB 닷컴은 30일(한국 시간) 세상에 단 한 장뿐인 오타니의 루키 카드가 골딘 옥션 경매에서 256만2229달러(약 40억원)에 낙찰됐다.

골딘 옥션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지난 2018년 발행된 톱스 크롬 슈퍼프랙터 루키 카드로, 10점 만점에 9.5점의 최상급 상태로 공개 경매에 출품됐다.

이 카드는 전 세계에 단 한 장만 제작된 유일한 카드다.

최종 낙찰가는 지난해 기록한 오타니의 톱스 크롬 골드 로고맨 오토그래프 사인카드의 3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골딘 옥션은 이번 거래가 오타니의 루키 카드 가운데 공개 경매 최고 낙찰가 기록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2018년 MLB에 데뷔해 LA 에인절스를 거쳐 현재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8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293타수 87안타) 18홈런 50타점 60득점 6도루에 OPS(출루율+장타율) 0.958, 투수로 13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1.58로 맹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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