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레미콘 운전자 감전 추정 사고…헬기로 이송
2026. 6. 30. 16:14
![감전주의. 해당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wsy/20260630161433193ttfb.jpg)
오늘(30일) 오전 11시 52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의 한 도로에서 70대 레미콘 차량 운전자 A 씨가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하체 4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당해 헬기로 충북 청주시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신주 고압선이 끊어지며 레미콘 차량에 닿았고, 운전석에 있던 A씨에게도 전류가 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로 차량의 바퀴가 터졌으며 현장에는 불에 탄 까마귀의 사체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안 #감전 #고압선 #레미콘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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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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