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 유이X엄지원X손주원 “‘아이랜드2’ 후 올라운더로 성장, 내면 단단해져”

이하나 2026. 6. 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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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엄지원, 손주원 /사진=뉴스엔DB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키비츠 유이, 엄지원, 손주원이 ‘아이랜드2’를 거쳐 키비츠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6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는 AOMG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의 첫 번째 EP ‘OXY_GEN (옥시_젠)’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AOMG 창사 이래 최초의 걸크루인 키비츠 중 유이, 엄지원, 손주원은 앞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에 출연했다. 유이는 “저에게 ‘아이랜드2’ 서바이벌은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할까’라는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 그때 하이어뮤직과 AOMG 대표님이 걸크루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정말 하고 싶었고, 이게 제 자리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 회사에서 제 꿈을 이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일본에서 한국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키비츠 다섯 명이 모였는데, 어디를 가도 이런 멤버를 못 만날 것 같다. 좋은 멤버와 좋은 회사, 좋은 크루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하루하루 성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엄지원은 “‘아이랜드2’를 거치면서 연습생 생활을 또 다시 하게 됐다. 처음 세 명이서 연습할 때 서로 의지를 많이 했다. ‘아이랜드2’ 때에 비해 내면이 단단해지고 생각도 성숙해졌다. 세 명도 올라운더로 성장했다. 각자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뚜렷해져서 스스로 어떻게 하면 멋있어질지 많은 고민을 하고 서로 의논을 해 나가면서 한 크루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손주원은 “내면이 단단해진 게 느껴졌다. 세 명이 함께 하면서 어떤 포지션 하나를 고르지 않고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올라운더가 되려고 노력했다. 키비츠 다섯 명으로 AOMG에서 데뷔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놀랍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키비츠의 데뷔 앨범 ‘OXY_GEN’은 새로운 세대로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부딪히며 자신들만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키비츠를 상징한다. 타이틀곡 ‘OXY’는 키비츠의 강렬한 포부를 응축한 곡으로, 다양한 힙합 사운드가 폭발 직전까지 몰아치며 팀만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전한다.

한편 키비츠의 데뷔 EP ‘OXY_GEN’은 6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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