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약제제 제조업체와 '맞춤형 GMP' 논의

황재희 기자 2026. 6. 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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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생약)제제 제조업체 6곳과 맞춤형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논의에 나섰다.

식약처는 한약(생약)제제 분야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약(생약)제제 GMP 운영 효율화 협의체' 회의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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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6개사와 개선방안 관련 회의


[서울=뉴시스] 식약처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생약)제제 제조업체 6곳과 맞춤형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논의에 나섰다.

식약처는 한약(생약)제제 분야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약(생약)제제 GMP 운영 효율화 협의체’ 회의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약(생약)제제 GMP 운영 효율화 협의체는 식약처가 한약(생약)제제 제조업체 제조·품질관리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GMP 제도에 반영하고자 올해 4월부터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협의체다.

이번 협의체에는 한약제제 제조업체 6개사(경방신약, 광동제약, 동화약품, 익수제약, 원광제약, 한풍제약)가 참여하며, 지난 6월 광주·전라·제주 지역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행사에서 제안된 ▲원료생약 혼합분쇄 허용방안 ▲공급자관리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생약분쇄실 청정등급 명확화 ▲원료·완제 품질관리 개선방안 등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이날 협의체에 참여한 이민석 한풍제약 품질보증팀 팀장은 “한약제제는 화학의약품과 원료 특성이 상이하므로 합리적인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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