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노동안전 범정부 회의‥"동일·반복재해 끊어달라"

박진준 jinjunp@mbc.co.kr 2026. 6. 30. 15: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노동안전 범정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 등 산업현장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관계 부처는 정부가 작년 9월 수립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정부에 걸맞도록 부처 간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을 빈틈없이 관리해야 한다"며 "특히 동일·반복되는 재해는 반드시 끊어내도록 산업현장을 밀착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산업재해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준 기자(jinjun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3948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