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돈거래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
2026. 6. 30. 15:21
지역 폐기물업체와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가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30일) 오전 김 지사의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투입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022년 말 지역의 한 폐기물업체 대표 A씨 측으로부터 북촌 한옥마을 내 소유 주택에 대한 매매예약 계약 형식으로 약 60억 원을 받고, A씨의 폐기물 사업을 위한 증축 허가 등을 내준 혐의를 받습니다.
공수처는 압수물 분석을 완료하는 대로 관련자들 소환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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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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