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김영환 충북지사 집무실 압수수색…'돈거래 의혹'

2026. 6. 30. 15: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뇌물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30일) 오전 11시 30분쯤, 김 지사의 충북도청 집무실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압수수색은 김 지사의 이임식 직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압수수색 영장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지사는 지역 사업체 대표로부터 수십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허가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확보한 압수물을 토대로 자금 거래의 대가성과 직무 관련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 #강제수사 #뇌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다훈(ho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