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김영환 충북지사 집무실 압수수색…'돈거래 의혹'
2026. 6. 30. 15:09
![김영환 충북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wsy/20260630150903360zkzd.jpg)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뇌물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30일) 오전 11시 30분쯤, 김 지사의 충북도청 집무실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압수수색은 김 지사의 이임식 직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압수수색 영장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지사는 지역 사업체 대표로부터 수십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허가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확보한 압수물을 토대로 자금 거래의 대가성과 직무 관련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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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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