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결혼 9년만 엄마 된다…"시험관 시술 직전 임신"
이종희 기자 2026. 6. 30. 09:59
![[서울=뉴시스] 김규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wsis/20260630095906724czqo.jpg)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규선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규선은 "병원 가서 피검사도 하고 초음파도 확인하고 확실해지면 말을 할까 했는데, 내일 시험관 때문에 병원 가는 걸 남편이 알고 있어서 남편도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하루라도 걱정을 덜 하게 해주고 싶다. 제가 임밍아웃을 하게 될 줄 몰랐다"고 했다.
임신 소식을 들은 김규선의 남편도 "정말 신기하다. 마음 편히 가지라는 말이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김규선은 병원을 찾아 산전 검진을 받았다. 의료진으로부터 출산 예정일이 12월이라는 소식을 들은 그는 “우리 마동이(태명)가 건강하게 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마음이 놓였다”며 “초음파를 보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김규선은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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