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4500억 MLCC 계약…AI 서버 기대에 강세

장하은 lamen910@ekn.kr 2026. 6. 30. 09: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미나이

삼성전기가 30일 장 초반 강세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4500억원 규모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1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4.07% 오른 2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4539억9480만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0%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시장에서는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고부가 MLCC 수요 증가가 삼성전기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Copyright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