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오늘(30일) 교도소 밖으로 나온다
김한길 기자 2026. 6. 30. 08:34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해 온 가수 김호중이 오늘(30일) 출소한다.
김호중은 30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출소, 당초 11월 예정됐던 만기 출소보다 약 5개월 이르게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이번 가석방은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서 확정됐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특히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도록 한 사실과 이른바 ‘술타기’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재판부는 도주치상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으며,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이 유지됐다. 김호중은 상고를 포기하고 복역해왔다.
출소 이후에는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향후 활동 계획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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