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충청 폭염주의보…오후부터 내륙 소나기
[앵커]
올여름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더위 속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7월을 앞두고 더위의 기세가 강해졌습니다.
서울은 열흘 만에 폭염특보가 다시 내려졌는데요.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갈수록 더위의 기세가 강해지며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3도,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34도까지 오르겠고요.
그 밖의 지역들도 체감 31도 안팎의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강한 햇볕도 내리쬐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오르며 소나기 소식도 잦습니다.
아침까지 경기와 강원 북부에 5~10㎜가 예상되고요.
오후부터는 다시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5에서, 많게는 50㎜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20㎜ 안팎으로 강하게 집중되는 곳이 있겠고요.
돌풍과 벼락, 우박이 동반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만조 시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7월의 첫날인 내일은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내릴 텐데요.
특히, 제주에 100㎜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돼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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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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