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AI 데이터센터 조성 속도.. 전력평가 협력체계 마련

고성철 2026. 6. 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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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도산업개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백영현 시장은 "AI 데이터센터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산업"이라며 "전력계통영향평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포천이 경기북부 디지털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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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산업개발과 업무협약 체결… 사업 추진 기반 강화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26일 시청에서 ㈜대도산업개발과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도산업개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시행자의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청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백영현 시장과 윤영기 ㈜대도산업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

AI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전력계통영향 검토가 핵심 요소다. 포천시는 행정 지원과 상호 협력을 통해 전력계통영향평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평가 절차를 원활하게 하고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AI 데이터센터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산업”이라며 “전력계통영향평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포천이 경기북부 디지털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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