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공유 ‘커프’ 키스신 티셔츠 올려서 놀랐다고” (아근진)[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 키스신에 대해 말했다.
6월 2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수지가 “요즘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윤은혜 ‘커피프린스 1호점’ 다시 보는 게 유행”이라고 말하자 윤은혜는 “지금 10대, 20대 친구들이 정말 많이 좋아해주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수지는 “그 헤어스타일 소화가 어렵다”며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선보인 숏컷 헤어스타일에 대해 질문했고, 윤은혜는 “처음에 예쁘게 잘랐더니 감독님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잘랐다. 이번에도 ‘너무 예뻐’ 그래서 더 남자처럼 자르고 드라이도 안 하고 선크림과 립밤만 바르고 했다”고 말했다.
붐은 “키스신이 지상파에 이렇게 나와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며 윤은혜와 공유의 키스신을 다시 봤고 “안아서 드는 장면이 대본에 있었냐”고 질문했다. 윤은혜는 “솔직히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탁재훈이 “정신을 잃은 거냐”며 놀리자 윤은혜는 “현장에서 진짜 많은 애드리브가 있었다. 감독님이 열어두고 찍었다”며 “저희가 10주년 스페셜을 할 때 공유 오빠가 몰랐는데 은혜가 티셔츠를 올려서 놀랐다고 저를 놀렸다. 대본에도 없었다고 해서 제가 저기서 대본에 있는 게 뭐가 있냐고 했다. 동선만 짰다”고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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