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재혼 발표’ 지연수, 이혼 후 양육비 85만원 공개 “억울하면 나만 까무라쳐”

이슬기 2026. 6. 30. 05: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전 남편인 유키스 출신 일라이에게 받고 있는 양육비를 직접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전남편 양육비에 대한 지연수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연수는 싱글맘들의 고민 사연을 읽고 직접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양육비가 밀렸다는 사연이 나오자 "그 사람의 개인 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어쩔 수 없다. 결국은 법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며 안타까운 현실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양육비는 아이의 권리인데, 전 배우자들은 자기 돈을 이 여자한테 준다고 생각한다. 되게 아까워한다"라며 "양육비 산정표가 몇 년 전 거다. 물가는 오르는 데 반영이 미흡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불만을 전했다.

지연수는 "난 (전남편 일라이에게) 85만 원을 받는다. 그런데 최저 양육비가 64만 원"이라고 밝혔다. 지연수는 "솔직히 말하면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한다. 그걸 계속 생각하면 나만 뒤로 까무러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양육비에만 매달리는 것보다 내가 빨리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이후 2020년 이혼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