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출소 오늘 가석방…2년여 만

2026. 6. 3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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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고 복역 중인던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오늘(30일) 출소합니다.

김호중은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일찍 사회로 복귀합니다.

김 씨는 지난 2024년 서울 강남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를 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던 김 씨는 지난해 8월 경기 여주에 있는 소망교도소로 이감됐습니다.

#김호중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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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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