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에서 총기 난사...5명 사망·여러 명 부상
조수현 2026. 6. 30. 03:22
독일 북부 소도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성인 5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지 시간 29일 함부르크 서쪽에 있는 슈타데의 청소년보호센터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총격범을 포함해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총격이 발생한 장소가 어린 자녀를 둔 취약 계층 여성들을 지원하는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 부근에서는 경찰의 대규모 작전이 진행됐고, 현재 일반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위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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