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 출발…나스닥 1.3%↑

고재은 기자 2026. 6. 29.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29일(현지 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보다 354.20포인트(0.68%) 상승한 5만2230.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8.647포인트(1.34%) 오른 2만9506.885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에는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을 중단하겠다는 소식 등 기술주 투자 심리가 확대된 영향이 반영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500 0.93%↑, 다우 0.68%↑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29일(현지 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2년 9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고 있는 모습. 2026.06.09.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29일(현지 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10시50분께 전장 대비 68.75포인트(0.93%) 오른 7422.77을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보다 354.20포인트(0.68%) 상승한 5만2230.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8.647포인트(1.34%) 오른 2만9506.885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에는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을 중단하겠다는 소식 등 기술주 투자 심리가 확대된 영향이 반영됐다.

스페이스X는 내달 7일 나스닥100에 신속 편입된다는 소식에 2.05% 올라 거래되고 있다.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도 모두 3%대 상승 거래 중이다.

우주 기업 로켓랩은 위성 통신 업체 이리듐커뮤니케이션즈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10% 올랐다.

케이블 기업 컴캐스트도 미디어·기술 사업 부문을 2개 상장 회사로 분사하겠다는 소식에 8%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