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마약 의심 영상' 남성, 국과수 정밀감정도 음성

최승훈 2026. 6. 29. 22: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이른바 마약 의심 영상 속에 등장한 30대 남성 A 씨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변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 소변에 대한 정밀 감정에서도 필로폰이나 펜타닐 등의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앞선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던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A 씨 모발에 대해서도 국과수 정밀 감정이 진행 중이라며, 이 감정 결과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SNS에서 누군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영상이 확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영상 속 인물인 A 씨를 찾아내,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하지만 국과수 1차 예비감정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자, 경찰은 A 씨를 석방 조치하고 불구속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