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문가영, 고급스럽고 인성까지 완벽…사람 같지 않아”

이정연 기자 2026. 6. 29. 21: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가영의 인성과 매력을 극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최근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문가영을 언급하며 “문가영이 그냥 출연해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출연료는 어떻게 해줘야 하냐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 선물이라도 해주려고 했는데 그것도 괜찮다고 해서 결국 음식을 해줬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문가영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시경은 “가영이는 너무 착하다. 약간 사람 같지 않다”며 “너무 예쁜데 인상이 진하지도 않고 고급스럽다. 외모뿐 아니라 생각하는 것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도 “독보적인 매력이 있더라”고 공감했다.

성시경은 “정말 매력 있는 친구다. 독일에서도 공부했고 글도 쓰고 패션 감각도 좋다”며 “공짜로 뮤직비디오에 나와줘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말 팬이다. 이런 사람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문가영은 콤플렉스가 없다. 설령 있다고 해도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며 거듭 칭찬했다.

이를 듣던 정호철이 “형도 콤플렉스가 없지 않느냐”고 묻자 성시경은 “여기는 다 콤플렉스 덩어리”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난 없다. 난 남자 문가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