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최애 차우민 보러 출근 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6. 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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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vN
김혜준이 최애 차우민을 보기 위한 취켓팅(취업+티켓팅)에 도전한다.

29일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N, 앤피오) 측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우민 분)을 보기 위해 취직까지 해버린 덕후 남다름(김혜준 분)의 성덕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성덕 티저는 최애의 사원이 되기 위한 남다름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먼저 조명이 반짝이는 콘서트장 관객석에 선 남다름은 이찬이 등장하자마자 “사랑해요, D.N.X”를 목청껏 부르짖으며 지극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찬의 파워풀한 무대에 남다름의 팬심이 솟구치던 바로 그 순간, “최애 보러 콘서트 가? 난 최애 보러 출근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장소가 급변해 눈길을 끈다. 남다름이 응원봉을 든 D.N.X의 팬들이 아닌 사원증을 목에 건 직장인들 사이에 서 있는 것.

사원증을 응원봉처럼 번쩍 치켜든 남다름은 “오늘부터 최애의 사원이 된 남다름입니다”라며 힘차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헤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D.N.X의 노래와 벽에 붙은 이찬의 포스터가 마치 회사가 아닌 콘서트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이곳에서 최애를 만나고 싶다는 남다름의 꿈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열혈 팬인 남다름은 최애 멤버 이찬을 만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이찬이 만든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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