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6월 29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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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총 8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초격차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선 오직 속도전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메가 프로젝트 발표를 두고 정치권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강제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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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8백조 투자…이 대통령 "초격차 강국"■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총 8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초격차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선 오직 속도전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 "국가 대계, 초당적 지원"…야 "관치경제"■
이재명 대통령의 메가 프로젝트 발표를 두고 정치권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미래 성장 동력과 대기업들의 명운이 걸린 '국가 대계'라고 추켜세웠고, 국민의힘은 정략과 꼼수로 오염된 관치경제의 선전포고라고 비판했습니다.
■홍명보, 2번째 불명예 사퇴…대표팀 내일 귀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귀국하는 가운데 축구협회는 별도의 귀국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가입 강요' 이만희 구속기소■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강제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의 입당 독려로 최소 5만 6천 명이 넘는 신도들이 국민의힘에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전역 첫 폭염주의보…찜통더위 시작■
서울 전역을 포함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찜통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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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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