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군대 안 다녀온 연하남도 대시"..임원희 "난 9살 연상" 눈길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연애 의지를 드러내며 과거 연하남들의 대시를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희진은 "지금은 남자를 만날 의향이 있다"며 "베이비복스 멤버들도 윤은혜만 빼고 다 결혼했다. 멤버들이 계속 연애 좀 하고 밖으로 나오라고 압박한다"고 말했다.이어 "좋아한다고 다가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연하였다. 왠지 다 먹여 살려야 할 것 같더라"고 웃으며 털어놨다.
특히 그는 "(예전에 대시받던 당시) 6살 어린 사람이 있었는데 군대도 안 다녀왔다. '군대를 어떻게 기다리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임원희가 "어린 분들에게 인기가 많구나"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자, 이희진은 "그래도 저는 연상이 좋다. 지금까지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났던 것도 6살 차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원희가 "나는 9살 연상인데?"라고 묻자, 이희진은 "돌싱도 괜찮고 다 괜찮다"며 열린 연애관을 밝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임원희는 오래전부터 이희진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베이비복스 팬이었다. 특히 희진 씨 팬이었다. 솔직히 몇 달마다 최애가 바뀌긴 했다"며 웃었다.
이어 "희진 씨는 어리고 예쁜데도 털털한 매력이 있었다"고 리즈 시절을 회상했고, 데뷔 29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이희진의 방부제 미모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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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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