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청춘양구’ 서흥원 군수 4년 군정 마침표
박재혁 2026. 6. 29. 17:39

민선8기 양구군정을 이끌어온 서흥원 양구군수가 29일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퇴임식을 갖고 4년간의 군정 여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는 공직자와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서 군수의 노고를 되새겼다.
2022년 7월 제37대 양구군수로 취임한 서 군수는 ‘다시 뛰는 청춘양구, 군민 중심 행복양구’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정을 펼쳐왔다.
재임 기간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했고, 동서고속화철도 추진과 스포츠행정복합타운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 해안면 무주지 주민 매각과 창리 양돈단지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의 오랜 현안 해결에도 노력했다.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과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도내 유일 적극행정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행정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서흥원 군수는 “지난 4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양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함께 이룬 변화와 성과가 앞으로도 양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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